중학생 때 썼던 일기장을 오랜만에 꺼냈는데, 그때의 고민과 감정이 너무 순수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세상 진지하게 써 내려간 글들이 지금 보면 참 귀엽고, 그래도 그때의 내가 지금을 만든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