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버틴 나, 내일도 잘 부탁해. 크게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포기하지 말고 또 한 걸음만 더 걸어가 줬으면 좋겠어. 이 글을 나중에 다시 보면 분명 웃고 있을 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