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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일기 (오영호 시조집)
오영호 저 | 동학사 | 20240820
원 → 11,700원
소개 시집 『농막일기』는 〈귤을 따며〉, 〈길상사를 거닐다〉, 〈풍속도〉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190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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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의 동거자들 (컬러판)
용석만 저 | 페스트북 | 20220809
원 → 16,000원
소개 "이 이야기는 인터넷도 되지 않은 산속 오지 농막에서 1년 동안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받으면서 사귀었던 농막 친구들의 이야기다. 종일 찾아오는 사람은 없으나 온라인으로 전국의 114명 동기를 만나고 매일매일 새로운 강사들을 만났다. 파리 루부르 박물관을 둘러보고 터키 이스탄불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래도 직접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늘 허전하고 서운함이 가시지 않았다.
서운함과 허전함을 채워 준 것은 농막에서 만나는 친구들이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벌, 등에, 딱다구리, 다람쥐, 파리, 쥐, 무지개송어 등등 매일매일 농막에서 마주치는 동거자들과 1년 동안의 이야기를 기록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29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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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여섯 평 농막으로 갑니다 (큰글자도서) (조금 별난 변호사의 농막사용설명서)
장한별 저 | 사이드웨이 | 20250405
원 → 38,700원
소개 저자 장한별은 세종시에서 살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수년간의 준비 끝에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190평 땅에 농막을 올려놓았다. 그는 5도2촌(五都二村)의 삶에서 커다란 기쁨을 느끼며 아내와 함께 ‘파트타임 취미 농부’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밭을 마련하고 농막을 지어본 뒤 그 경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하고 상세하게 옮겨둔 ‘농막사용설명서’다.
개정된 농지법을 참고해 시골 땅을 사고, 수많은 업체의 제품을 비교해 농막을 고르고, 농막 안을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정성껏 꾸미고, 팜 가드닝 시설을 손수 설치해 텃밭 농사를 직접 지어나가는 과정과 각 단계마다 꼭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즉 이 책에는 농막이란 터전을 준비할 때 필요한 모든 실용적·법률적 지침들, ‘농막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스스로를 ‘조금은 별난’ 변호사라고 칭하는 저자 장한별은 농막 생활과 취미 농사로 배운 행복의 비결을 원고 안에 빼곡히 풀어놓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9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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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여섯 평 농막으로 갑니다 (조금 별난 변호사의 농막사용설명서)
장한별 저 | 사이드웨이 | 20230228
원 → 18,000원
소개 자신만의 취향이 깃든 자연 속 공간을 만드는 법,
5도2촌(五都二村)의 풍성한 삶에 관한 꼼꼼한 기록
“저는 세컨하우스 대신에 농막을 선택했습니다.”
여섯 평 농막, 치유와 기쁨을 담은 ‘취미 농부의 놀이터’
도시 생활에 지친 나머지 귀촌을 꿈꾸거나 한적한 전원의 세컨하우스를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신의 밭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경작과 수확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농작업 중 휴식을 위해 설치하는 연면적 20㎡ 이하의 아담한 공간, ‘농막(農幕)’에 관한 뜨거운 사회적 관심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 도심 속 아파트에서 갑갑해하면서도 당장 삶의 터전을 시골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 비용 때문에 세컨하우스나 별장을 꿈꾸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사람들, 그러면서도 푸릇한 전원에서 다친 몸과 마음을 보듬고 있는 사람들에게 농막은 자연 속의 훌륭한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엔 여섯 평 농막으로 갑니다』의 저자 장한별은 세종시에서 살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수년간의 준비 끝에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190평 땅에 농막을 올려놓았다. 그는 5도2촌(五都二村)의 삶에서 커다란 기쁨을 느끼며 아내와 함께 ‘파트타임 취미 농부’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이 책은 그렇게 자신의 밭을 마련하고 농막을 지어본 뒤 그 경험을 하나도 빠짐없이, 꼼꼼하고 상세하게 옮겨둔 ‘농막사용설명서’다. 개정된 농지법을 참고해 시골 땅을 사고, 수많은 업체의 제품을 비교해 농막을 고르고, 농막 안을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정성껏 꾸미고, 팜 가드닝 시설을 손수 설치해 텃밭 농사를 직접 지어나가는 과정과 각 단계마다 꼭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즉 이 책에는 농막이란 터전을 준비할 때 필요한 모든 실용적·법률적 지침들, ‘농막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스스로를 ‘조금은 별난’ 변호사라고 칭하는 저자 장한별은 농막 생활과 취미 농사로 배운 행복의 비결을 원고 안에 빼곡히 풀어놓는다. 그는 도시와 농촌을 오가며 자신만의 자연 속 공간을 가꿔냈고, 거기에서 채소와 나무, 가축을 키우며, 좋아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그 기쁨을 함께 누리는 중이다. 이제 그는 자신의 밭에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언젠가는 이 책을 읽고 직접 일군 당신의 밭, 당신의 농막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9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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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2촌, 농막 세컨드하우스 활용기 (힐링, 강화도 전원주택의 시작은 이러했다)
박춘성 저 | 북랩 | 20210323
원 → 13,320원
소개 도심 속 현대인이 꿈꾸는 초록빛 전원생활
1천만 원 이하의 비용으로 반년만에 이루는 세컨드하우스의 로망
토지 매입부터 수익 실현까지 알짜배기 팁과 체험이 생생히 녹아있는 5도2촌 지침서!
농막을 마련하기까지 비용과 시간은 얼마나 드나요?
어느 정도 규모로 농사를 지어야 승인이 나는지요?
관공서 도장은 몇 개나 받아야 꿈이 이뤄질까요?
토지 계약부터 전기, 상하수도, 정화조 공사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농막 짓기의 모든 것
도심 속 숨가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슴 한켠에는 자연을 향한 동경이 숨어있다. 일상에 치이고 여유를 잃을 때마다 시골에 내려가 농사나 지을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막연하게 떠올린 구상은 실체화되지 못하고 사그라들게 마련이다. 본격적인 귀농이나 귀촌을 결심하기엔 너무나 많은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도시의 일상을 그대로 누리면서도 가슴 속에 묻어둔 전원생활을 맛볼 수 있는 방법이 세컨드하우스 즉, 별장이지만 보통 사람에게 별장이라는 단어는 낯설고 멀기만 하다. 부유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별장, 이제 소시민이 누릴 수 있는 농막 세컨드하우스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막연하게 전원생활을 꿈꾸던 저자가 생각을 구체화하여 실현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실어두었다. 토지 고르는 법부터 계약, 농막 구축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행정 절차 및 시설 공사까지, 처음 접하는 독자도 그 과정을 따라할 수 있게 한 생생한 체험기이다. 이와 더불어 농막 건축 후 120% 활용하는 방법과 이를 매매하여 수익을 창출했던 후일담을 담아, 이 책 한 권으로 농막 전원주택 시작부터 끝까지 전부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도심 속 현대인에게 『5도2촌, 농막 세컨드하우스 활용기』는 초록빛 전원생활 시작의 확실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39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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